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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조선산업 배우기 Part 2. 암모니아 운반선 VL (염승환 이사) / 영상과 보시면 이해가 잘됨
[ 암모니아 ]
[ 수송 운송에 최적인 VL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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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발주하면 27년에나 됨. 지금은 수출 비중이 낮더라도 27년쯤이면 수소로 쓰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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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는 기체로 옮기는건 어렵고 위험함. 암모니아는 얼리면 액화상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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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증권사마다 암모니아 수송선 (VLAC) 가 얼마나 필요한지는 추정치가 서로 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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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에서 120척을 보는데 가능할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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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수소는 얼려서 쓰기에는 위험성과 기술이 문제가 되는데, 암모니아는 N (질소)를 분리하면 수소 (H) 가 나오기 때문에 암모니아를 얼려 (액화점이 낮음) 이 기술을 쓰면, 수소 운송에 용이
[ 암모니아 혼소 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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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에도 큰 영향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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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암모니아를 넣어서 쓰는게 지구 건강에 영향이 좋음. 현재는 비료에 80% 이상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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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수출이 점점 시장이 열리지 않을까?
[ 구조적 발주 증가 VL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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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척도 많은 것. 작년 전체 기준 21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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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에서 2050년 까지 400척이면 매년 20척씩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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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연료도 향후 탄소배출 때문에 암모니아 쓸수 있음. (현재는 벙커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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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를 쓰려면 엔진이 필요 / 암모니아는 탄소 배출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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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를 운송하는 배가 있고, LNG 나 암모니아를 연료로 해서 가는 배가 있음 (연료추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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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로 가는 배는 계속 개발중 (엔진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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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가 오는 것 맞는데 아직은 멀었음 / 암모니아도 세계 1위 / 시장은 이제 열리는 중
[ 암모니아 한 잔 하시겠어요? (먹으면 안됨…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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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운송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 주력선종이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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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는 다 아니까 패스 / 중소형주 (기자재 위주) 설명
[ 기업분석 : 세진중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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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외주 줄때 세진중공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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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시장의 3분1을 한국이 점유. 그 중 절반이 한국조선해양, 특히 현대미포가 강점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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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의 경우, (과거 IR) 2016년 암모니아 탱크를 만든 이력이 있었음.
[ 기업분석 : 현대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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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블록 : 선박도 블록처럼 쪼개서 만든다음 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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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매출의 절반은 현대중공업, 다음은 삼호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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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단위로 생산에서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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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건 받는쪽에서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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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블록 : 아래 둥글게 되어 있는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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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현대중공업 / 왼쪽은 현대삼호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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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규제 문제로 인해 가스선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 가스를 담는 배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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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가 성장성에서는 가장 높다. 그 다음 액화이산화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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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탱크는 배 뒤쪽 아래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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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식 / 가압식 탱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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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는 무탄소가 아님. 결국 암모니아를 연료로 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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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LPG 탱크를 만들고 있는데, LNG 연료로 가는 배에 연료보관함을 만들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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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힘스는 A 와 C 를 주력으로 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