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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포트폴리오

뚱땡이 / 더킹 / 트윈스와 함께 만들어가는 포트폴리오 (월별 수익율 체크) 구글 시트가 Embeded되어 Loading 하는데 시간이 걸릴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편입사유
삼성전자 (뚱띵이)
업황의 반등세가 이어질것으로 보고있음. 퀄테스트 등 지연이 있는 상황과 HBM시장에서 뒤떨어져 있지만, CXL, 뉴로모픽 등 다른 신기술로 대응을 하며 따라가려고 노력 중
MU (마이크론) 처럼 HBM3E 기술에 있어 수율은 확인해봐야겠지만, 산업 기술 유출 등 따라잡혀 가는 상황이라면 삼성전자 역시 다른 대응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 행복회로 돌려봄
현재 박스권의 가격을 형성 중으로 현재는 충분히 메리트 가격대라 판단
하이브 (뚱띵이)
TWS 의 앨범 초동이 다소 부족했으나, 르세라핌의 활동 시작과 뉴진스의 컴백, 앞으로 다가올 아리아나그란데 등의 컴백, 제이홉의 신보가 대기 중
곧 다가올 진과 제이홉의 제대에 따라 BTS 의 소소한 활동부터 기대감 형성. 다만 세븐틴의 군입대가 나타날 것이라 BTS 와 비교할 순 없지만, 충분히 매꾸고 남을것
스트리밍의 횟수와 매출의 증가가 눈에 띄었음. 게임과 위버스등의 주가 반영은 아직도 되지 않았다고 판단
최근 주가의 흐름은 좋지 않았지만 반등의 기미를 보여주는 거래가 있었음. 지금쯤이면 조금씩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ISC (더킹)
23년 메모리 반도체 (디램, 낸드) 업황부진으로 23년 매출이 감소했으나 메모리 반도체 바텀아웃과 비메모리 반도체 매출 비중 증가를 고려했을때 향후 멀티플 크게 줄 수 있다고 판단.
DDR5, HBM 등 반도췌 퀄리티 올라갈 수록 ISC 의 실리콘 러버형 소켓은 필수
글로 400개 고객사 (사실상 웬만한 반도체 기업에 제품은 다 넣고 있음) → 삼전, 하이닉스, NVDIA, AMD, INTEL, TSMC 등
Peer 에 리노공업이 있으나, 리노는 다품종 소량생산 (마진율 높음), ISC 는 대량 생산 체계. 현재 차트 구간 상 ISC 를 더 유리하게 보고 있음. (고가 트라이 확률이 더 높아 선택)
대웅 (트윈스)
종속회사 매출실적 관련 (1) 대웅제약-종속회사1 (2) 한올바이오파마-종속회사2 → 2개 종속회사 공통적으로 재무 매우 양호함, 매출, 실적, 투자, ROE, PER 등 재무지표 확인함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소유 분석 (1) 윤재승(본인) 11.6% 외 친인척(형제들) 윤재용 6.97%, 윤영 5.42% 총합: 24% 지분을 보임 큰형: 윤재춘 0.07% 임원임 (큰형 59년생으로 60대, 윤재승 60대 등) (2) 이사 보수 지급액 5억 이상 없음 - 6인 총액 6억 5천: 인당 1억 좀 넘는 수준 삥땅치는 구조는 아님
지주사 리스크? (1) 지주사는 자회사를 지원하게끔 자금을 지원하게 되지만 위와 같이 종속회사 실적이 좋음으로 리스크 없음 (2) 오히려 쌍으로 잘나가니까 지주사로서 대웅은 관리 능력이 있다고 판단됨 (두 자회사 리스크가 없어보여 오히려 안정성 확보? 로 판단됨) (3) 저PBR 등 대한민국 지주사는 저평가 받을 행동에 따른 결과를 받았다고 보면 대웅의 경우는 제대로 된 가치평가를 받아도 좋은 지주사로 보임
시설투자(신규) 및 매출관련 (1) 마곡 C&D (connected collaboration & Development) 센터 (종료 26년 7월E)로 자기자본 대비 25.9%인 6천억을 투입했는데 그 목적인 R&D 파이프라인 기반조성을 위한 C&D 센터 구축임 (2) 노션 본문에 나보타란 것의 북미 판매 확장성 기대됨
심텍 (뚱땡이)
실적 리뷰
4Q23 실적이 영업손실 288억, 전분기 대비 230억 차이
‘23년 말 기준 재고자산 관련 충당금 190억 정도 쌓음
‘23년 내 적자였고, 계획하던 생산 대비해서 원가 대비 시가가 낮아 190억 정도 쌓여진 것
23년 연간 매출 1조 400억 (YoY -40% 수준) / 영업 손실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제외 시) 약 700억 정도
24년 가이던스
매출 1조 3,400억 (YoY +30%, 3000억), 영업이익 약 800억 예상
올해 FC-CSP 기판 증가가 핵심으로, 24년 1900억 매출 수준 예상
매출 정반 정도가 SSD 에 들어가는 FC-CSP (현재 AI 등 SSD 부족 현상 뉴스)
CXL 관련 등 모듈 PCB쪽 CXL 메모리도 대응
SiP 모듈기판 같은 경우, 약 600억 (YoY +2%) 전망
리스크
CB 1,000억 / BW 200억…이돈 받아서 쓰지도 않았음서 뭐에 받은거야…
결론
현 비메모리 비중 15%, 메모리 비중 85% 로 전형적 레거시. 그냥 메모리가면 가는거다. (사측에서는 비모메리 40% 수준까지 늘리려 함)
매년 1Q 약하고 2,3Q 올라가고 4Q 조금 빈약이 특징.
투자의 가장 큰 이유. 현업 말하길…”형, 요즘 일이 많아져. 조금씩 잔업이 시작되는것 같아..”
편출사유
제이앤티씨 (더킹) : 24.04.08 편출 완료
편입 사유
중국 애플 부진, 화웨이 판매량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화웨이향 매출이 높은 기업)
21, 22년 영업이익 적자 이후 흑자 턴어라운드
차량용 강화유리 관련 수주 지속적으로 확대
리스크 : 차트 상 신고가 돌파 이후 매물이 쏟아질 가능성 있음. 섹터가 형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수 하락 시 큰폭으로 낙폭 키울 가능성 존재
편출 사유
화웨이향 매출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진입하였으나 다른 이슈(유리기판)으로 단기 급등. 사업 분석 상 유리기판과 관련된 사업은 별도로 진행되지 않아서 시장의 단기적인 이슈로 보여짐
만약 이렇게 악성매물이 생겨버리면 아무리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매물을 소화하고 점진적 상승은 어려워 보임
과거 편입 & 편출 사유